(주)세컨신드롬이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시상식에서 생활서비스(셀프스토리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한 셀프스토리지 다락은 2016년에 론칭 되어 도심 지역에서 일정 기간 개인이나 기업의 물품을 보관해주는 생활서비스로, 최근 미니멀라이프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각광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도심형 창고 다락의 모든 시설은 365일 24시간 원하는 때에 물건을 넣고 뺄 수 있으며 항온항습 및 보안설비로 짐보관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다락은 도심형 창고로서 국내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에서 우수물류창고로 선정되었고, 글로벌 셀프스토리지 협회인 SSAA(Self Storage Association Asia)에 한국 대표로 가입되어 있다. 안전한 물품 보관을 위해 업계 유일하게 KB손해보험과 함께 셀프스토리지 보험을 개발하여 적용하였고,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짐보관 실험실: daLock Lab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