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친환경 무농약 재배 블루베리 농장

블루팜은 친환경 무농약 블루베리 재배로 널리 알려져 있는 농장이다. 블루팜의 블루베리는 졸참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식물 추출액으로 재배해 다른 블루베리들에 비해 폴리페놀 함유량이 30%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팜은 음용수 주준의 게르마늄이 용해된 지하수로 재베하여 블루베리 열매에서도 게르마늄이 다량 발견되고 있다.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밭에서는 도롱뇽이나 버섯이 자라고 여름에는 모기가 없을 정도로 깨끗한 청정지역으로 유지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편 2006년 블루베리 푸른농장을 창업한 교사 출신 이근홍 대표는 폴리페놀을 30% 증진시키는 농법으로 시에라 등의 품종을 재배했으며, 그 결과 2010년에는 재배량이 10t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현재 블루팜은 블루베리 재배뿐만 아니라 2,000평 규모의 잔디밭과 소나무 조경을 꾸며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