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형사‧이혼‧마약 폭넓은 분야 로펌, 법무법인 태하

법무법인 태하가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법률서비스(마약)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 시상하고자 제정됐다.

태하는 법무법인, 법률서비스(형사), 법률서비스(이혼) 부문 3개 수상에 이어 이번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법률서비스(마약)’ 부문 수상을 통해 최상의 파트너십을 인정받는 법무법인으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2020년 8월에 설립된 법무법인 태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실력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단기간에 4,000건이 넘는 성공사례를 축적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법무법인 태하는 검사장을 거쳐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이귀남 변호사가 합류하여 보다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귀남 변호사의 합류로 법무법인 태하는 업무 영역을 개인 클라이언트뿐만 아니라 기업 클라이언트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보다 더 탄탄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동시에 수사 및 공판절차에 대한 대응능력을 대폭 강화하였다.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대표 변호사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전문가 영입과 시장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법률서비스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