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마약‧성범죄 등 다양한 법률서비스 제공, 법무법인 태하

법무법인 태하가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법률서비스(마약)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하여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시상하고자 제정됐다.

법무법인 태하는 마약, 성범죄, 형사, 이혼, 부동산, 민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경험을 쌓아온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판검사 출신의 최승현 변호사와, 석종욱, 채의준 변호사 총 3인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강력해진 마약수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약수사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찰 출신 손원실 변호사와 마약수사대 출신 김창호 위원을 영입했다. 이를 통해 부장검사 출신 유재영 변호사, 판사 출신 최승현 변호사와 함께 수사, 기소, 판결까지 단계별로 강화된 의뢰인 밀착 케어가 가능해졌다.

특히 법무법인 태하 마약전담센터에서는 자체 마약 키트를 통해 미리 결과를 예측하여 의뢰인에게 적합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1:1 수사 시뮬레이션을 통해 무죄, 무혐의, 기소유예 등의 결과를 추구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공감하는 감성과 사실 관계를 냉정하게 판단하는 이성을 가지고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수상한 마약분야 뿐만 아니라 성범죄, 이혼 등 다양한 사건에서 더 날카롭고 새로운 대처와 변론을 제시할 수 있는 로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