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아름다운 피부로 고객의 미소를 찾아주는 ‘연세피부사랑의원’

피부과 브랜드 연세피부사랑의원이 14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피부과(피부미용클리닉)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연세피부사랑의원은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피부과 브랜드로 여드름, 흉터, 주름, 안면홍조, 기미, 기미색소 등의 피부질환부터 실리프팅, 보톡스, 필러 등의 미용부분과 비만, 탈모까지 피부클리닉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남권 최초로 2년간의 준비 끝에 통합기능의학을 도입, 기능의학클리닉을 통해 만성·재발성·난치성 피부질환을 근본적 치료를 추구하고 있다.

또 연세피부사랑의원의 김준호 원장은 12년 시술 노하우를 가진 피부과 의사이면서도 다양한 미용, 비만 시술 관련 발명을 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김 원장은 세계발명가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각종 미용·피부 관련 발명으로 세계발명혁신대전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피부 미용의 경우 아름다워지는 것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것이 중요하다”며 “연세피부사랑의원에서는 12년의 노하우를 담아 1:1 맞춤진료를 진행하고, 각 고객의 피부상태에 맞게 다양한 시술법으로 피부를 개선하고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4018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7개 부문, 380개 기업, 109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리서치 결과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66개 브랜드가 인증받았다.